cj8848
2007. 3. 29. 14:51

비레탄티...수다메...팅게퉁가(1.5040m)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지나며 힘들어 하던 홍승혁군 ~~~
홍창선의원부부 그리고 홍승혁군 가족이 함께 안나프르나를 함께오르는 모습에서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 흐르는모습에 진한 감동을느낀 산행이었다 !!!
홍승혁군은 이번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여름학기부터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하여
여름에 출국한다
승혁아 ~~~ 공부하느라 힘들면 알지...안나프르나 그 하얀 힌산을 바라보면서 힘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