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콜에 도착해 텐트를 친 대원들이 텐트에서 눈을 녹여 물을 만들고 있다.사진 왼쪽은 MBC방송의 박창수 카메리 맨으로 그는 1999년 안나푸르나 원정을 같이 다녀왔으며 당시 엄대장과 정상을 밟았습니다.그리고 오른쪽은 이번 원정에서 식량을 담당했던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근무하는 이길봉 대원.
출처 : 노스콜의 대원둘
글쓴이 : 아버지의 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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